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카심주 스마트도시 협업 지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원장 임청원)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전남도, 전남 에너지기업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를 방문한다.
지난 ‘2023 KOR-KSA ENERGY WEEK’(이하 ENERGY WEEK)에서 논의된 사우디 카심주 DCC((Digital Collabonomics Complex) 프로젝트 등 전남 에너지기업의 사우디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DCC 프로젝트는 사우디 카심주에 계획 중인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로 66만여㎡(20만평)의 규모로 데이터센터 및 관련 시설을 구축한다. 5조5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다.
전남도와 개발원은 지난 12월 DCC 프로젝트 주관사인 디노믹스 컨소시엄 및 트와이크그룹과 전남 에너지기업의 DCC 프로젝트 참여를 협의했다. 이후 디노믹스 컨소시엄과 전남 에너지기업 간 사업 참여 방법 등에서 대해 지속해서 논의해 오고 있었다.
이번 방문은 ENERGY WEEK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카심주 정부, 트와이크사 방문 및 사업 대상지 시찰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DCC 프로젝트 협력 방안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전남에너지기업의 원활한 사업 참여를 위해 전남도 와 카심주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전남 에너지기업의 DCC 프로젝트 참여 등 사우디 진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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