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방학기간 공공기관 업무를 체험할 ‘2024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50명을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이번 행전인턴 프로그램 내실을 다지기 위해 기존 일반 분야 외에 특화 분야를 신설했다.
새로 도입한 특화 분야는 ▷구청 부서 등에서 관공서 진로탐구를 위한 정책업무를 맡는 ‘행정’ ▷복지관 등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지원하는 ‘복지’ ▷권역별 학습 거점지에서 관내 초·중학생 대상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는 ‘학습멘토’로 구성돼 있다.
부문별 10명씩 총 30명을 선발하며, 1차 전산추첨과 함께 자격증 등 지원자 역량을 반영하는 2차 선발평가표 심사를 통해 뽑을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전문대 포함) 또는 휴학생인 양천구민이다. 근무기간은 2024년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다. 김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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