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술자들'이 200만 돌파에 성공했다.

1월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기술자들'은 1월 2일 전국 9만 5121명의 관객으로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203만 3574명이다.

'기술자들'은 열흘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 20, 30대 젊은 층을 공략하며 흥행 몰이 중이다.

‘기술자들’은 인천 세관에 숨겨진 1500억원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범죄 기술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우빈과 이현우, 그리고 고창석, 김영철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빛난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47만 725명의 선택을 받은 '국제시장', 2위는 19만 5297명을 모은 '테이크3', 3위는 15만 5969명이 본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