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인증 연구실 총 7곳으로

현대차·기아 주요 관계자들이 남양연구소 주요 연구시설 5곳에 대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명판 및 인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연구개발안전보건팀 임남수 팀장, 표면처리재료개발팀 최재웅 팀장, 연구개발안전환경실 조태현 실장, 기초소재연구센터 홍승현 상무, CTO 김용화 사장, 상용LCM담당 마틴 자일링어 부사장, 상용개발센터 이윤규 상무, 상용시험실 김정훈 상무, 상용총합시험팀 김경준 팀장.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기아 주요 관계자들이 남양연구소 주요 연구시설 5곳에 대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명판 및 인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연구개발안전보건팀 임남수 팀장, 표면처리재료개발팀 최재웅 팀장, 연구개발안전환경실 조태현 실장, 기초소재연구센터 홍승현 상무, CTO 김용화 사장, 상용LCM담당 마틴 자일링어 부사장, 상용개발센터 이윤규 상무, 상용시험실 김정훈 상무, 상용총합시험팀 김경준 팀장.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기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남양기술연구소 산하 친환경 상용차 연구소 3곳(상용샤시다이나모실, 상용환경풍동실, 상용환경시험워크샵실)과 기초소재연구센터 2곳(방청시험실, 도장접착시험실) 등 총 5개 연구실이 신규 안전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부의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한 현대차·기아의 연구실은 올해 초 처음으로 인증받은 고분자재료분석실, 금속성분분석실 등 2곳에 이어 이번 5곳의 연구실을 포함, 총 7곳으로 늘어났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기부가 국내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확산 등을 위해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상용차 연구시설은 전기버스, 수소전기트럭 등을 연구하고 테스트하는 곳으로, 대형 상용차 주행 환경시험을 위한 다양한 융복합 연구 장비들이 대거 설치돼 있다.

특히 안전관리 확보 차원에서 방폭 장비를 비롯한 자체 소화 프로세스, 안전사고 방지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서재근 기자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