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구매·관리 경험을 콘텐츠로…3개월간 활동

월간 우수자 20만 포인트 추가 지급

전원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3일 시승

차봇 모빌리티가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운전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고, 그 성과를 수익 기회로 연결하는 카테크형 앰배서더 프로그램 ‘카플루언서’ 1기를 모집한다. [차봇 모빌리티 제공]
차봇 모빌리티가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운전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고, 그 성과를 수익 기회로 연결하는 카테크형 앰배서더 프로그램 ‘카플루언서’ 1기를 모집한다. [차봇 모빌리티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오토커머스 플랫폼 ‘차봇’을 운영하는 차봇 모빌리티가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운전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고, 그 성과를 수익 기회로 연결하는 카테크형 앰배서더 프로그램 ‘카플루언서’ 1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카플루언서는 자동차를 뜻하는 ‘Car’와 ‘Influencer’를 결합한 이름이다. 차봇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를 잘 사고 관리하는 것을 넘어, 차에 관한 이야기도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카테크의 개념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직접 겪은 운전 생활과 차량 관리 노하우가 다른 소비자의 선택을 돕고, 콘텐츠를 만든 사람에게는 리워드로 돌아가는 방식이다.

1기 선발 인원은 5명이다. 선발자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월 4건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신차와 경쟁 모델 비교, 견적·금융 조건, 틴팅 선택 기준, 차량 관리법 등 자신이 관심 있거나 직접 경험한 자동차 이야기를 다룰 수 있다.

카플루언서의 가장 큰 혜택은 성과에 따라 받는 리워드에 상한이 없다는 점이다.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고객이 유효 서비스 신청을 하면 건당 1만 차봇 포인트를 적립하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면 최종 결제액의 5%를 추가 지급한다. 매월 우수 활동자 1명에게는 20만 포인트를 별도로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차봇 플랫폼 포인트 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선발자 전원에게는 정통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를 3일간 시승할 기회가 주어진다. 3개월간의 활동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포상과 함께 차봇 공식 크리에이터 및 차기 기수 멘토로 활동할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자동차와 모빌리티에 관심이 있고 공개형 SNS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채널 규모는 따로 제한하지 않는다. 모집 기간은 10월 6일까지이며, 선발 결과는 10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차봇 모빌리티 관계자는 “자동차를 고르고 타며 쌓은 경험은 다른 소비자의 더 나은 선택을 돕는 가장 확실한 정보”라며 “카플루언서를 시작으로 소비자의 경험이 신뢰할 만한 콘텐츠가 되고, 그 영향력이 제작자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카테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봇은 신차의 생활 손상과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등을 지원하는 ‘차봇케어’를 출시하는 등 고객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