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착한 선(先)결제’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회공헌 프로그램 ‘포스코 기업시민 프렌즈’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포스코는 지역 전통시장 점포에 일정 금액을 선결제한 후, 교환권을 발행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지역 취약계층은 티켓을 활용해 전통시장 내에서 다양한 생필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포스코는 지난 19일에는 포항 연일시장을, 이튿날인 20일에는 광양 중마시장(사진)을 각각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포스코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선결제 활동’을 시작한 이래 활동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선결제 금액은 총 1억6000여 만원에 달한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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