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골라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상품인 ‘DIY(무)ABL THE건강통합보험’ 2종(해약환급금 미지급형·갱신형)을 개정 출시했다.

이 상품은 다양한 특약을 제공해 고객이 자신에 상황에 맞춰 보장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은 사망을 집중 보장하고, 다양한 특약으로 암 보장, 간병 보장, 뇌·심장질환 보장, 입원·수술 보장 등을 받을 수 있다.

‘간편심사형’이 추가돼 유병자도 가입 가능하고, 고객의 건강상태와 보험료 할인을 연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계약전환제도를 도입해 간편심사형 최초 가입 후 가입자가 건강등급 등 회사가 정한 기준을 충족하면 계약 전환 신청을 통해 보험료가 더 저렴한 ‘일반심사형’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선택하면 ‘기본형’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 단,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 해지시 해약환급금이 없고, 보험료 납입기간 완료 후 계약이 해지되면 기본형보다 적은 해약환급금을 지급한다.

초기 가입비용이 부담되면 ‘갱신형’을 선택할 수도 있다. 단, 갱신주기는 특약별로 상이하며 갱신 시 보험료는 최초 보험료와 다를 수 있다.

가입나이는 간편심사형은 30세부터 최대 80세까지, 일반심사형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0·30년 중 선택하면 된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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