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 소인수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 소인수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상훈 기자] 일본 국민 절반 이상은 앞으로 한일관계가 개선될 것으로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현지 공영방송 NHK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225명(유효 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일관계와 관련한 질문에 53%가 “개선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고 15일 보도했다.

반면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답변은 32%에 그쳤다. “모르겠다”와 무응답은 합쳐 15%로 조사됐다.

한편 기시다 후미오 내각의 지지율은 지난달 조사 대비 4%포인트 상승한 46%였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포인트 하락한 3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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