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오랜동안 안전 원료 인정

통증·마찰음 감소 등 임상 확인

스키나 스노보드와 같은 겨울레포츠는 잘 넘어지는 게 중요하다. 넘어지는 자세에 따라 관절·인대·뼈에 미치는 영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 넘어지기를 반복하고 나면 무릎이나 엉덩이, 넓적다리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단순 타박상과 골절을 구분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다.

미세골절(피로골절)이더라도 멍이나 부종에 그쳐 골절 사실을 모르는 채로 지내기 쉽다. 진통제를 먹으며 참다가 뼈가 점점 어긋나 악화하기도 한다. 방치하면 수술이 필요한 상태까지 이르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선 스트레칭이 필수적. 운동 전후만이 아닌 일상에서 꾸준히 스트레칭해주면 근육의 긴장이 풀어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관절의 행동반경이 넓어진다. 스트레칭은 간단하고 쉬운 동작부터 상하체, 좌우 균형감 있게 해줘야 한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또 관절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 보충도 권장된다.

이 중 ‘터마신’은 인도의 동의보감, ‘아유르베다’에 기록돼 있을 정도로 관절건강의 기능성을 오랫동안 인정받아 온 원료다. 강황원물 600㎏에서 단 0.03㎏만 추출된다.

임상연구 결과도 있다. 터마신을 관절염 경계에 있는 120명에게 섭취하게 했더니 관절통증 감소, 관절 마찰음 감소, 관절 삼출물 감소가 확인됐다.

시중에 터마신을 담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동아제약 ‘셀파렉스 관절솔루션’(사진)이 대표적. 셀파렉스 관절솔루션은 터마신을 비롯해 비타민D와 망간, 셀렌 등 관절건강과 항산화에 관련된 주원료가 담겨 있다. 상어연골분말, MSM, 콜라겐, 보스웰리아, N-아세틸글루코사민, 로즈힙, 초록입홍합 등 보조원료도 포함됐다고 동아제약 측은 전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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