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드론쇼코리아’ 내년 2월23일~25일 개최
도심항공교통과 육·해·공 무인이동체 총망라 전시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이자 콘퍼런스인 ‘2023 드론쇼코리아(Drone Show Korea 2023)’가 내년 2월 23일부터 2월 2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날아오른다.
2016년부터 시작해 2023년 7회를 맞게 되는 드론쇼코리아는 전국 최초로 시작된 드론 전문 전시회이며, 도심 속 하늘길에 대한 필연성이 대두됨에 따라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 AAM, Advanced Air Mobility)과 육·해·공 무인이동체를 총망라하는 전시회이다.
이번 2023 드론쇼코리아에서는 드론기체, 제조, 소재, 연료, AI, 방산, 배터리 등의 전시에 더해 UAM/AAM존, 공간정보존, 해양존, 교육관, 미래관 등의 다양한 주제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대기업, 육·해·공 3군 및 국토교통부의 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컨소시엄 참여 기업 등 국내 유수의 100여 개(420여 부스) 기관 및 기업이 이미 참가를 확정지었다.
또한, 홍보와 컨설팅 관련 전문분야별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참가기업의 판로개척과 투자유치 부문을 강화할 예정이다. 홍보 부문에서는 미디어 파트너인 미국의 저명한 항공 전문 매체 ‘Aviation Week Network’와 협력하여 글로벌 홍보 효과를 높인다.
컨설팅 부문에서는 장앤파트너스, AI엔젤클럽,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지식재산권과 사업전략 등 초기부터 시리즈A 이후까지, 투자유치 진행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아울러 스타버스트는 항공우주방산분야 엑셀러레이팅 관련 안내를, 지구인(지구를 구하는 인간)은 탄소중립전략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1일차 전시회 종료 후 ‘네트워킹 리셉션’이 최초로 열려 주최·주관 관계자, 참가기업, 바이어, 수요처, 연사 등이 모여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참가업체에게는 20만원 상당 콘퍼런스 무료 등록, 네트워킹 리셉션 무료 등록, 기술 발표회 참여 기회, 비즈니스 컨설팅라운지 활용, 드론쇼코리아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형태에 따라 블록부스타입의 참가신청 마감일은 오는 12월 16일까지이며, 조립부스와 독립부스의 모집은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한편, 2023 드론쇼코리아는 부산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국방부가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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