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인구 100만을 앞두고 있는 화성시민들의 1순위 민원은 시립의료건립사업으로 조사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선8기 화성시는 시민에게 묻고, 시민이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내 삶을 바꾸는 화성시민 정책광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11월 7일~11일까지 정책광장 참여자 3만2242명을 대상으로 ‘화성시 의료기능 강화 중점추진분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223명이 답해 28.6%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정 시장은 “응답자 중 '시립의료원(종합병원) 건립사업' 이 71.9%(6630명)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응급 의료체계 강화사업'이 46.7%(4,307명)로 조사됐습니다”고 했다.
그는 “설문조사 결과는 정책방향을 결정하는데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정책광장은 시민을 위한 공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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