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과민성방광치료 신약 ‘베오바정50㎎’에 대해 식약처의 허가승인 받았다.

비베그론 성분의 베오바정은 일본 교린제약에서 개발한 과민성방광 치료제 신약이다. 제일약품은 국내 허가를 받음에 따라 내년께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항콜린 계열의 약물 대비 과민성방광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장기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구강건조, 소화불량, 눈물감소 등의 불편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고도 했다.

앞서 제일약품은 자체 생산을 목적으로 임상 1상을 실시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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