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외국 기업도 참여

200여개 가구기업이 채우는 풍성한 볼거리

유명 브랜드부터 알찬 중기 상품까지 실속있게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소비자들에게 최신 가구 트렌드를 보여주고 기업에는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33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코펀)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여만에 처음으로 해외 기업들까지 참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9개국의 200여개 기업이 참여해 킨텍스 제1전시장 1, 2홀 1200개의 부스를 채운다.

주요 브랜드로는 한샘과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 매트리스 전문기업 템퍼, 닥스퍼니처, 디쟈트, 올우드, 인까사, 우아미 등이 참여한다. 아모스아인스, 리낙코리아, 애니체, 체어마이스터 등은 기능성 사무용 가구부터 침구, 카페트, 조명, 금고 등 다채로운 인테리어를 제시한다. 이 외에도 가정용부터 사무용, 인테리어 소품, 목공기계, 원·부자재 등에 이르기까지 가구 산업의 모든 면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매년 코펀 행사에서 함께 진행하는 신진 디자이너 및 가구 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디자인 가구 전시도 마련됐다.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빛나는 디자인 가구가 30여점 이상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미래의 메타와 현존의 공간에 공유할 수 있는 상상력에 대한 오브제’를 주제로 미래 가구 디자인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행사를 주최하는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더욱 화려한 볼거리와 가구 중기를 위한 판로 개척, 현대자동차 캐스퍼 경품 추첨 기회 등으로 행사를 풍성하게 채우겠다고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