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와의 동행, 도시경쟁력 제고 정책 의제 선정
8월 12일까지 시민 모집, 9월부터 권역별 회의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2022 서울시민회의’에 참가할 시민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약자와의 동행’, ‘도시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주요 정책 중 의제를 선정한다. 행사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들으며 우수 제안은 사업부서에 전달해 반영한다.
올해는 지역별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권역별 회의를 9월부터 두 달간 연다. 11월에는 이를 총정리하며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관련 부서의 답변을 듣는 종합회의를 개최한다.
토론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반 시민을 위해 모든 회의는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민주주의서울 홈페이지에 사전토론과 보충토론 게시판도 열린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청 시민참여과를 방문하거나 민주주의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정책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나이 제한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우수 참여자와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장 표창, 서울창의상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정 서울시 시민참여과장은 “2022 서울시민회의는 코로나19 이후 시민의 일상에 가장 필요한 정책 의제를 선정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책 공론장”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이 행정에 반영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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