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서민물가가 전체적으로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27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밀가루 포대를 진열하고 있다. 밀가루는 전년대비 26.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세준 기자
전년대비 서민물가가 전체적으로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27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밀가루 포대를 진열하고 있다. 밀가루는 전년대비 26.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전년대비 서민물가가 전체적으로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27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여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23일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년 대비 식자재 가격이 크게 뛴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인 공급 대란으로 가격이 치솟고 있는 에너지 품목 4개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식자재였다. 무는 1년 전보다 31.3% 뛰어 등유(60.8%), 경유(45.8%)에 이어 세 번째로 상승폭이 컸다. 밀가루는 26.0%, 배추는 24.0%, 식용유는 22.7%, 돼지고기는 20.7%나 급등했다.

전년대비 22.7% 상승한 식용유.
전년대비 22.7% 상승한 식용유.
전년대비 24.0% 상승한 배추.
전년대비 24.0% 상승한 배추.
전년대비 31.3% 상승한 무.
전년대비 31.3% 상승한 무.

j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