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코스모스악기는 제6회 한국 스타인웨이 콩쿠르에서 강동휘(14·예원학교) 군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강동휘 군은 지난 8~10일 서울 서초구 스타인웨이홀과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열린 콩쿠르에서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24번 1악장과 드뷔시 프렐류드 1권 중 제2번, 멘델스존 엄격변주곡의 세 곡을 연주했다.
국내 콩쿠르에서의 우승으로 강군은 오는 7월 말 스타인웨이 콩쿠르 아시아 지역 결선에 진출한다. 아시아 결선에서 우승하면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스타인웨이 페스티벌에서 초청 연주를 하게 된다.
한국 스타인웨이 콩쿠르는 만 17세 미만의 유망 피아니스트를 발굴하기 위해 세계적인 피아노 제조업체인 스타인웨이(STEINWAY & SONS)와 공식 수입상인 코스모스악기가 격년으로 개최하는 경연대회다. 2011년 첫 개최, 신수정, 이경숙, 강충모 등 유명 피아니스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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