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에 따르면 서울 초·중·고교 76곳에 식단 개선을 위한 채식 중심의 '그린급식 바'가 설치된다. [123RF]
19일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에 따르면 서울 초·중·고교 76곳에 식단 개선을 위한 채식 중심의 '그린급식 바'가 설치된다. [123RF]

[헤럴드경제=이운자] 육류 중심의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 초·중·고교 76곳에 ‘그린급식 바(bar)’가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은 지나친 육식 중심의 식습관에서 벗어나 채식 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시내 76개 학교에 그린 급식 바를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76개 학교는 초등학교가 45곳,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12곳, 특수학교 5곳이다.

이들 학교에는 각각 200만 원의 시 예산이 지원되며 그린 급식 바 설치비, 운영비, 채소 구매비, 인건비로 사용한다.


yi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