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앞바다 불법수산물채취 전년비 30%증가…올들어 12명 검거
집중단속 예정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올해 불법 수중레저활동 특별단속을 펼쳐 위반자 12명을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속초해양경찰서의 해상단속 전담 부서인 형사기동정(형사2계)은 ▷수중레저사업자의 안전관리 위반 ▷수중레저사업 종사자 무면허·주취 운항 ▷수중레저 활동자 수산물 불법 포획채취 등 중점적으로 단속 활동을 펼쳤다.
주요목적은 불법 수중레저활동자 등의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활동으로 전년 같은 기간 9건 대비 올해 30% 증가한 12건을 적발했다.
속초해경은 불법 수중레저 행위는 인명사고와 직결되는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하고 건전한 수중레저 문화 정착을 위해 별도의 특별단속기간에 국한하지 않고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fob140@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