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대응체계 강화 기조

고객만족도 높이기 위해 자체 평가&분석 시스템 활용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한미반도체(대표 곽동신)가 A/S 콜센터를 신설했다.

회사는 향후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국내 파운드리 물량 증가를 감안, 고객사들의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콜센터를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콜센터는 인천 서구 주안국가산업단지에 있는 본사 1공장에 위치했다. 콜센터 신설을 계기로 회사는 대표적인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OSAT) 업체인 암코 코리아, JCET 코리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다양한 고객사의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회사는 기술전문 상담원 응대를 통해 서비스 접수 기준 24시간 이내에 고객사에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 전했다. 지난해 11월 신설된 ‘마이크로 쏘’ 전문 엔지니어와 전용 A/S팀이 서비스 차량과 연계, 체계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곽동신 부회장은 “다양한 국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밀착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콜센터를 신설했다”며 “자체 평가 & 분석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 강조했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6월 국산화에 성공한 반도체 패키지절단(SAW) 장비인 마이크로 쏘로 지난 4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4일에는 글로벌 반도체 리서치 전문기관인 테크인사이츠로부터 대한민국 반도체 기업 중 유일하게 2022년 고객만족도 조사 부문 세계 10대 BEST 반도체 장비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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