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코리아가치성장펀드
실적분석→주도주 발굴
[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얼리버드펀드의 2년 누적수익률이 82.69%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인 36%를 크게 상회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얼리버드’는 옛 코리아가치성장 펀드에서 이름을 바꾼 상품이다.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로 실적분석을 바탕으로 현재의 주도주 와 차기 주도주가 될 기업들을 발굴하고 있다. 선제적 투자와 적정가치에서의 이익실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신하늬 매니저는 “원칙과 노력이라는 지극히 기본적이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운용철학을 철저히 지키려고 한다”면서 “선제적 리서치와 빠른 투자판단, 과감한 이익실현이라는 단순한 운용 프로세스를 꾸준히 반복할 것이며 뚜렷한 장기성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조병준 신한자산운용 주식투자운용본부 본부장은 “일반적 주도주 투자가 주도주 형성을 확인하고 후행적 투자로 인한 손실 위험 확률이 높다면, 신한얼리버드펀드는 리서치 분석을 통해 선제적 투자시점과 적정가치 산출을 통한 적극적인 이익실현에 집중하기 때문에 최대한 확신도 높은 투자를 추구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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