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지역 소재 대학 신입생에게 ‘희망 충전 장학금’으로 3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고교 졸업 후 공고일 기준 경북에 주소를 두고 있고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경북에 거주하는 대학 신입생이다.

2022년 경북 소재 대학(전문대 포함) 신입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27일까지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도는 신청자 가운데 요건 확인을 거쳐 1만 명에게 대구·경북평생교육가맹점, 문화 여가 활용, 자기 계발 등에 온·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준다.

포인트 사용을 위한 희망충전카드는 기존 개인 농협체크카드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제휴은행(농협)에 방문해 신청·발급받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성구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대학 신입생의 새 출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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