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대표 박소연)이 재료의 양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제어하는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블렌더 ‘스마트 엑슬림 시그니처’(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특허기술 ‘스마트 블렌딩’이 적용된 최초의 제품이다. 스마트 블렌딩은 재료의 양을 자동으로 감지해 얼마나 갈아야 할지를 판단, 알맞게 갈고 섞어주는 특허 기술이다. 컨테이너에 재료를 넣고 본체 전면의 S(스마트) 버튼을 누르면 재료 무게에 맞춰 알아서 블렌딩을 마무리한다.
기존에 만든 메뉴를 자동으로 적용하는 ‘이전 메뉴 반복’이나 ‘나의 메뉴 만들기’ 등의 기능이 더해졌다. 사고 방지를 위한 잠금모드도 적용됐다. 또 미니뚜껑과 뚜껑 감지장치 등이 포함된 스마트 컨테이너가 포함됐다. 여닫이 구조의 미니뚜껑은 본 뚜껑은 그대로 두고 완성된 음료를 따라 마실 때 쓰기 편하도록 고안됐다. ‘세이프티락’ 뚜껑 감지장치는 뚜껑이 잘 결합됐는지를 인식해 안전한 상태에서 블렌더가 작동되도록 한다고 해피콜 측은 설명했다.
김범수 해피콜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스마트 블렌딩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시리즈의 첫 제품”이라며 “스마트 엑슬림 시리즈를 꾸준히 선보여 고객에게 더 좋은 제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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