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트센터는 2022년 ‘DAC 아티스트(DAC Artist)’ 극작가 겸 연극 연출가 강현주(오른쪽), 진해정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강현주는 우리 주변에 자연스럽게 존재하고 있는 사회 이슈 내 숨겨진 가치를 탐구하는 연극 연출가다. 연출 데뷔작인 연극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부터 ‘시장극장’, ‘배를 엮다’ 등 보통의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주목한 무대를 선보인다.
진해정은 사회의 중심에서 밀려난 이들의 삶에 주목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2016년부터 창작집단 ‘프로젝트 이어’를 통해 입양인, 여성, 성소수자 등의 목소리를 담은 작업을 선보여 왔다.
‘DAC 아티스트’는 공연예술 분야의 만 40세 이하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승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