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최소화, 현장실습 위주 교육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대공원은 정원사 양성을 위한 제1회 ‘가든클래스’ 교육 참가자를 23~25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가든클래스는 서울대공원 곳곳에 특색 있는 테마 정원을 조성하는 ‘꽃의 숲 프로젝트’의 하나로, 올해 처음 운영된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13시간(이론 5시간, 실습 8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론 위주의 강의를 최소화하고 정원을 직접 조성하는 현장실습 위주로 꾸려진다.
교육은 ▷정원기획 스토리 구성 ▷정원식물 바로알기 ▷화단형·팝업형 정원조성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수생은 향후 ‘서울대공원 정원가꾸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에는 서울시민 또는 경기도민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25일 18시까지 3일간 선착순 20명의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수연 서울대공원장은 “서울대공원 가든클래스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정원문화를 가까이 할 수 있는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계절 다채로운 꽃이 피는 서울대공원을 만들어가기 위한 꽃의 숲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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