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관내 저소득 500가구를 대상으로 폭염·한파 대응을 위한 전기료를 연 12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광진구 거주자 중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구민 500가구이다. 광진복지재단은 저소득 가구수 비율에 따라 동별 추천대상 가구수를 차등 배분했고, 각 동 주민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은 후 지원대상 500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는 동절기 1~3월, 하절기 6~8월에 전기를 사용한 후 전기료 청구서를 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주민센터는 1~3월 청구서를 4월 15일까지, 6~8월 청구서를 9월 15일까지 취합할 예정이 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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