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LPGA 상금 랭킹 4위를 차지한 이민지. [사진=KLPGA]
지난 시즌 LPGA 상금 랭킹 4위를 차지한 이민지.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호주교포 이민지(26)은 지난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8개 대회에 출전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공동 준우승 등 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출전한 대회 중 2개 대회를 제외한 모든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한 이민지는 세계여자골프랭킹 8위, 상금 랭킹 4위(약 18억 4462만원)로 시즌을 마쳤다.

LPGA 투어에 2015년 데뷔한 이민지는 데뷔 시즌에서 킹스밀 챔피언십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후 2016년 롯데 챔피언십과 블루베이 우승과 2018년 볼빅 챔피언십, 2019년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 2021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투어 6승을 기록 중이다. 이민지의 드라이버 샷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촬영했다. 그의 지난 시즌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62.71야드로 41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74.41%로 62위, 그린 적중률은 74.71%여서 17위에 올랐다. 평균 타수는 70.32타로 22위를 기록했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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