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은 물론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대한 살균, 소독에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유아식판 클린업체 ‘정직한식판’(대표 유미영)이 부산지역 어린이집 유아식판 세척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에서는 급식 때 집에서 가지고 온 개인 식판을 사용한 후 음식물 찌꺼기가 묻어 있는 그대로 가방에 넣어 가정으로 돌려 보낸다. 아동이 집으로 가지고 온 오염된 식판은 가정에서 세척 후 다시 어린이집으로 보내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유해세균이나 곰팡이 발생 등 위생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음식이 흐르지 않게 밀폐시켜주는 식판 뚜껑의 고무패킹은 음식물 찌꺼기가 잘 끼지만 꼼꼼한 세척이 어려운 특성상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균과 곰팡이 증식의 온상이 된다.

또한 스스로 식판을 꺼내놓기 힘든 영유아 부모의 경우 바쁜 일상과 늦은 귀가로 아이 가방속에 방치된 식판세척을 잊어버리고 오염된 식판을 그대로 보내거나 급하게 세척해 제대로 건조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정직한식판’의 유미영 대표는 “세 살 아이를 육아하고 있는 엄마의 입장으로 매일매일 사용한 식기를 닦는 일이 힘들고 번거로운 일이란 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 식판 닦는게 뭐 그리 힘든 건지 이해 못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식판뚜껑, 고무패킹, 본체 하나하나 분리해 꼼꼼하게 닦아 건조시키고 반찬국물에 물든 식판 파우치까지 세탁해서 챙겨주는 과정을 매일매일 반복 하는 건 결코 쉽지 않다”며 “부모님들의 번거로움은 물론 식판 위생 걱정까지 덜어주기 위해 유아식판 세척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유아식판 클린업체 ‘정직한 식판’은 어린이집에서 사용한 식판을 매일 수거해 ▲초음파 버블세척 ▲미세 유해균 99.9% 제거하는 고온고압세척 ▲100도 이상의 살균소독 ▲건조과정을 거친 후 개별로 밀폐압축포장한 상태로 배송까지 책임지고 있다.

특히 세척과정에서 1종 세제 시험 성적서를 획득해 안전한 친환경 1종세제와 음료 제조시 사용되는 초순수정제수를 헹굼물로 사용하고, 세스코 바이러스 & 세균케어(공기살균) 시스템을 갖춘 작업환경을 마련하는 등 아이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부산 식판세척서비스 전문기업 '정직한 식판'은 어린이집 유아식판 세척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2주간 체험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조손가정과 취약계층에게는 무료 식판세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