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의견 반영…충성도 강화 나서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하이트 엑스트라콜드의 패키지 디자인이 바뀐다.
하이트진로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의 청량함을 시각화하고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바꾼다고 2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년 동안의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충성고객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한 만큼, 브랜드 충성도를 더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기존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역동적인 로고와 과감한 서체, 얼음 결정체 모양의 아이스 포인트 디자인을 강조해 이질감을 낮추는데 초점을 뒀다고 하이트진로는 설명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충성도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3년 출시된 하이트는 현재 500억캔 판매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단일 브랜드 최고 판매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