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중소벤처기업의 정책자금 일일 상담사로 나섰다.

김 이사장은 29일 경남 창원 경남지역본부 정책자금 접수현장을 찾아 방문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자금 상담을 진행했다.

김 이사장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한 중소벤처기업 2개사와 일대일로 사전상담을 진행하고 자금지원이 필요한 기업에 정책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5월 취임 이후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방문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여파로 열악한 자금 상황에 놓인 기업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상담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중진공은 지난 24일부터 2021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온라인 상담신청 접수를 시작해 이를 바탕으로 전국 32개 지역본지부에서 사전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올해 중진공은 지난해보다 8200억원 확대한 5조 410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영안정과 혁신성장을 위해 정책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위기 극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