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ISO37106)을 획득해 글로벌 스탠더드 스마트도시임을 증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은 BSI(영국표준협회)에서 스마트시티 사업 성과와 성숙도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파트너십, 도시간 협업, 스마트도시 개발 및 인프라 관리 3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인 4레벨(선도)을 받으며 우수함을 증명했다.
구는 스마트도시 추진에 대한 구청장의 강한 리더십과 추진력, 선진화된 CC(폐쇄회로)TV를 방범 및 교통 서비스에 활용한 점, 그린 서초를 위해 미세먼지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점, 서초구 스마트도시 3개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운영한 점, 정부가 주도하는 스마트도시 추진사업에 적극 참여해 많은 성과를 달성한 점 등이 BSI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구는 인증받은 스마트도시 국제표준을 스마트도시 수립과 확산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평가와 재인증을 통해 스마트도시 경쟁력을 키워나갈 방침이 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