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덕산네오룩스가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22일 “아이폰12 판매 호조,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덕산네오룩스는 4분기 매출액 422억원(+3.9% QoQ, +52.3% YoY), 영업이익 118억원(+6.2% QoQ, +29.1% YoY)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106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소 연구위원은 “통상적으로 상반기에는 애플의 주문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데 2021년 상반기에는 애플의 주문량 감소폭이 예년과 달리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비수기에도 덕산네오룩스 실적이 견조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소 연구위원은 이에 근거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덕산네오룩스는 지난 21일 3만3750원으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