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수성구 대흥동 일원에 들어서게 되는 '태왕알파시티 수성'이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이곳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10층 1개동 규모에 비즈니스센터 227실과 근린생활시설 119실로 구성된다.
'태왕알파시티 수성'은 바로 앞에 수성IC가 있으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과 고산역이 인접해 더블 역세권이다.
여기에 수성 알파시티가 경제자유구역으로 계획된 도시인만큼 구역내 업무 인프라도 완벽하게 구비돼 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등 공공기관들이 상당수 입주해 있으며 롯데몰을 비롯한 개발상황도 현재 진행형이다.
'태왕알파시티 수성' 비즈니스 센터의 경우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은 물론 창업 중소기업인 경우 5년간 법인세(소득세) 최대 100% 감면과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75%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게다가 대출과 관련해서는 정부지원으로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금납부도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혜택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비즈니스센터의 경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분양가조정위원회의 가격 조정을 거쳐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 지역기업들의 손쉬운 입주환경을 염두에 두고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센터 입주 업종으로는 첨단기술·정보통신을 비롯한 IT, 교육서비스업, 건축기술 등이 가능하다.
'태왕알파시티 수성' 분양 홍보관은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1로 194에 위치한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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