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시장, 문화예술산업을 만나다’ 전시회가 수유시장 상설전시장에서 이달 20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예술 창업가 40팀의 창업 아이템 및 유명 예술가 12인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특별전시회로, 청년 예술가의 창업지원을 목표로 창업 아이디어 홍보 및 판매, 전통시장의 활성화, 나아가 지역 관광명소로서의 도약을 추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성신여대 권치규 단장은 “예술 창업가를 위해 아트창업 빌리지의 큐브형 창업공간을 군집화하고, 거점 공간인 수유시장에서 ‘문화예술’과 ‘창업관광’이라는 독특한 형태의 세계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려고 한다”며 “성신여대와 수유시장이 청년예술창업 육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청년 예술가의 창업지원을 목표로 서울특별시, 강북구청, 성신여대가 함께 운영하는 군집창업 ‘아트창업빌리지 프로그램’은 총 3개년 사업으로, 2019년 30팀, 2020년 40팀, 2021년 30팀, 총 100팀의 예술창업팀 육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창업팀은 시제품 구현비를 지원받음과 동시에 창업 아이디어를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