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대구시청, 시 사업소, 시 산하 센터 등 65개 분야에서 일할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인턴 132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이날 현재 만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오는 18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
인턴 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전공·자격기준 등을 확인한 후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5주 동안 근무(주5일, 1일 6시간)하며 시간당 950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대학생 인턴 사업의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모·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콜센터(전화 053-120) 및 교육협력정책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대학생 인턴은 대학생이 공공기관에서의 업무 경험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키우고 생활비도 스스로 마련할 수 있어 참여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