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산림레포츠 시설규격 인증,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담당할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문경시에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센터는 내년도 정부 예산에 용역비 1억원이 반영돼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2023년 실시설계, 2024년 착공, 2025년 완공 절차를 밟는다.
이에 따라 사업비 487억원을 들여 마성면 일대에 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비롯해 교육연수원, 산림레포츠단지 등을 만들게 된다.
센터가 건립되면 전국에서 조성·운영 중인 산림레포츠시설 155곳(조성 중 33곳과 계획 16곳 포함)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내년 국비예산에 산림레포츠 기본계획 수립용역비가 편성돼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며 “문경을 우리나라 산림레포츠 중심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