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핸드폰 속 소셜네트워크 및 만남을 주선하는 랜덤채팅 속 화상채팅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동시에 몸캠피싱이 많이 행해지고 있다.
사실상 화상채팅인 몸캠은 이미 십여 년 전부터 등장한 용어로, 화상채팅을 통해 자신의 몸을 상대방에게 보여주거나 음란한 행동을 주고받는 행위를 일컫는다.
실제 몸캠피싱 범죄 초기엔 일부 일탈 청소년들 사이에서 행해져 성폭력특별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및 정보통신망법상 사이버음란물죄에 해당하는 범죄로 평가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나이를 불문하고 성인들 사이에서도 몸캠이 유행하고 있어, 이를 악용한 범죄자가 이 모습을 녹화해 상대방을 협박하고 돈을 요구하는 범죄로 발전되었다.
이에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 소속 ‘디포렌식코리아’는 특히 몸캠피씽은 보안전문가를 통해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몸캠피씽 피해로 인해 접수된 의외는 작년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비상근무를 실시해 영상 유통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해결은 물론, 법적자료를 제공해 차후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디포렌식코리아’는 동영상유포협박 ‘몸캠피싱’ 및 화상통화협박을 받는 이들을 위해 피해 파일을 분석하는 ▲디컴파일 서비스 및 유포차단, 방지 및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유통조사 서비스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모니터링 및 법적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2차 피해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서비스 처리내용을 피해자와 함께 공유하는 것은 물론, 꾸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몸캠피씽 및 라인사기와 같은 피해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해결 과정은 ‘디포렌식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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