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건강가전 브랜드 웰스(Wells)가 위생, 세정력을 강화한 ‘맞춤형 비데’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편안한 착좌감과 조작 편의성을 갖춘 디자인으로, 웰스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도 반영됐다. 위생, 세정기능, 사용편의 등을 강화해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4가지로 구성됐다.

살균기능을 특화한 BM750(사진)은 물이 지나가는 탱크, 노즐, 유로, 도기까지 전기분해 살균수로 자동 또는 수동 살균한다. 자동살균은 10회 이용 때마다 작동되며, 이용자가 원할 땐 언제든 수동으로 살균해준다. 전기분해수 생성모듈은 36개월마다 교체된다. BM551 모델은 플라즈마이온으로 도기 내 공간을 자동으로 살균한다.

신제품 4종은 위생성 강화를 위해 ‘듀얼 스테인리스 항균노즐’ 또는 ‘항균팁’이 적용됐다. 비데와 세정기능 작동 시 각각의 노즐을 통해 최적의 물줄기를 만들어낸다. 물때 오염이 적은 스레인리스 재질로 보다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한다고 웰스 측은 소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노즐 내부와 탱크, 시트 및 시트커버에는 각각 항균동과 항균소재를 적용해 유해세균을 99.9% 막아준다. IPX 5등급 방수성능을 갖춰 간편하게 물청소 할 수 있고 샤워 후에도 습기로 인한 고장이 없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