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가 市의 새로운 가치와 계기를 발견하고자 개최한 ‘시민행복 구리시 UCC 공모전’에서 특색 있고 창의적인 내용을 담은 수상작 10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2일 市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모습과 구리시민의 행복이야기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형식의 영상을 공모한 결과, 총 19편의 영상물이 접수됐다.
이후 지난달 30일 5명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주제 적합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주요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대상은 코로나19 생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가족 간의 소소한 행복 이야기를 담은 ‘코·확·행(코로나 속에도 확실한 행복)’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구리 9경을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 작품인 ‘우리? 구리!’와 스케치북에 직접 그린 동화 일러스트 영상인 ‘댕구리의 코로나19 극복일기’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슬기롭게 장 보고 왔습니다’,‘너와 나의 우리의 구리’ 등 2편이 뽑혔으며, 이외에도 출품작 중 5편이 장려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리시는 올 연말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해피GTV에 게시돼 시정 홍보 자료로 활용되며, 언제든지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구리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코로나 블루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응원하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UCC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