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이 경북 경산 하양택지지구 A6블록에 공급하는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이 올해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0’ 건강한 아파트 대상 수상 아파트 단지로 선정됐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총 626가구 규모로, 하양택지지구 내 희소한 단일 전용면적 59㎡으로 구성됐다. 타입별 가구 수는 ▷59㎡A 327가구 ▷59㎡B 133가구 ▷59㎡C 54가구 ▷59㎡D 112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건강한 생활을 원하는 입주자들을 위해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 및 어린이 특화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중앙에는 소원(중앙)광장이 만들어지고, 수경공간인 물빛마당과 솔빛마당, 피톤치드 마당 등 다양한 테마공간도 마련된다. 입주자들의 취미생활을 위한 티하우스와 에코팜(텃밭)도 만들어진다.
유아 지원시설도 법정면적보다 약 1.7배 넓게 설계됐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과 키즈카페, 실내놀이터가 들어서고, 예술마을 놀이터 등 어린이테마놀이터 2개소와 유아놀이터 1개소도 마련된다.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단지 옆에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에 유치원, 중학교가 신설된다. 지구 내 하주초교가 증축공사 진행중이고, 무학중·고교, 하양여중·고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옆으로 근린공원이 조성 예정이며, 무학산과 금호강, 명곡저수지, 체육공원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단지는 친환경 에너지 단지설계로 관리비 절감 효과도 극대화했다.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인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지하주차장 및 거실과 침실 등에 적용했다.
고효율 기자재가 적용된 전열교환기, 콘덴싱 보일러와 수자원 절약에 효과적인 절수형 양변기·수전 등 절수형 위생기구도 적용되고, 태양광발전설비, 원격검침시스템, 입주자들을 위한 전기차 충전설비도 마련된다.
입주자들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어린이놀이터, 지하주차장 등 단지 곳곳에 디지털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무인택배시스템, 전세대 동체감지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가구를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59㎡ 소형 평형이지만 전 가구 방 3개, 욕실 2개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수납공간을 강화한 펜트리와 드레스룸도 제공된다. 민상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