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등록 후 추천 콘텐츠 이용

영어·동화 등 전문가 진단 테스트

SK브로드밴드 모델이 ‘우리 아이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 모델이 ‘우리 아이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가 어린이 대상 서비스인 ‘B tv ZEM(잼) 키즈’(이하 ZEM키즈)에서 ‘우리 아이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우리 아이 맞춤형 추천 서비스’는 아이의 연령, 학습 수준에 따라 적합한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기능이다.

아이의 연령, 별명 등을 기록해 프로필을 만들면 프로필 별로 추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식이다. 최대 3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ZEM키즈는 영어·동화·누리 영역에서 우리 아이의 학습 수준과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 테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우선 40년 영어교육 ‘윤선생’과 제휴해 개발한 영어 진단 테스트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15만개 문항에서 추출한 핵심 문항들이 담겨있다. 총 8단계 레벨 테스트를 통해 아이의 영어수준을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의 레벨에 맞는 영어 콘텐츠도 브랜드별로 추천받을 수 있다. 약 5000여 편의 영어 학습 콘텐츠 스크립트를 분석, 수준별로 8단계 레벨을 나누고 단계별로 12주 과정에 맞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동화 영역은 아이의 발달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유아발달 검사를 제공한다. 언어·사회정서·인지·자조행동·운동 등 5대 영역으로 나뉜 한솔교육의 유아발달 검사를 통해 아이의 발달 수준과 성향에 따른 동화를 추천받을 수 있다. 약 1000여 편의 동화 콘텐츠가 유아발달 검사에 따라 추천되는 구조다.

누리 영역에서는 국내 IPTV 최초로 창의력 유형 진단을 통한 누리과정 전문 테스트를 만날 수 있다. 유아 멀티미디어 교수학습 회사 PDM의 창의력 관찰 검사를 통해 아이의 창의력 유형(발명가·해결사·분석가·모험가)을 확인할 수 있다. 약 800여 편의 콘텐츠가 아이의 창의력 유형에 맞게 추천된다. 박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