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요양·목욕·돌봄SOS서비스 등 제공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지]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 주진우)은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어르신 돌봄을 위해 중랑구에 종합재가센터를 개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중랑종합재가센터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돌봄SOS서비스를 통합제공하는 기본형 센터이며, 전문 인력을 활용한 팀제협력서비스와 이용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돌봄SOS센터와 연계,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지역 내 돌봄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중랑종합재가센터(중랑구 중랑역로 62길)는 중화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총면적 265.9㎡ 규모로, 사무실·교육장·휴게 공간·상담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시 장기요양등급 판정대상(방문요양·방문목욕)이거나 돌봄SOS센터에서 긴급돌봄대상으로 선정된 시민은 누구든지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방문요양, 방문목욕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중랑종합재가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대표전화(02-6951-2801)로 문의하면 된다.
돌봄SOS서비스는 120다산콜센터 또는 중랑구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