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문구기업 모나미(대표 송하경)가 동화약품의 활명수와 콜라보레이션(협업)한 ‘활명수 X 모나미 153 볼펜’(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올해 123주년을 맞은 활명수와 창립 60주년을 맞은 모나미의 만남을 계기로 출시한 것이다. 양사는 지난 9월 활명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에 이어 이번에 153 볼펜을 출시하며 이색 마케팅을 이어가게 됐다.
활명수 X 모나미 153 볼펜은 무광 메탈 소재의 고급 볼펜으로, 활명수를 상징하는 색인 딥그린을 적용했다. 0.7㎜ 필기선의 검정 고급심을 사용했고, 군더더기 없는 현대적인 감각을 담은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했다.
이 제품은 23일부터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123개 한정 수량으로 선판매를 진행한다. 선판매에서는 정식 출시 가격보다 40% 할인해 판매한다. 정식 출시는 다음달 7일 모나미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한다.
모나미 마케팅 담당자는 “두 브랜드를 오랜 기간 사랑해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문구업계 장수 브랜드로 가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나미는 협업 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평소 가족, 연인, 친구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이 제품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