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쌍두마차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며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3.25%(2100원) 오른 6만6800원을 나타냈다.

장중이긴 하지만, 신고가 기록이다. 외국인 매수세에 더해 또 내년 '반도체 빅사이클' 전망과 이에 따른 실적 개선, 배당 확대 등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3.00%(2900원) 오른 9만9700원을 나타내며, 지난 2월 21일(종가 기준 10만3천원) 이후 처음 10만원대 진입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