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여행정책 수정 논의
[헤럴드경제] 일본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9명이 보고됐다고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3만7000명을 넘었다.
일본 열도 전역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2426명이 보고됐다.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갈아치운 수치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후 총리관저에서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국내 여행 장려 정책인 '고투 트래블'(Go To Travel) 등을 수정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