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올해의 SNS’ 유튜브 중앙부처부문 대상
경찰청이 제6회 올해의 SNS 대상 유튜브 부문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년간 전 채널 구독자 수 20만 명 증가 등 눈부신 성장을 이룬 경찰청 SNS채널은 계정별 사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22만, 페이스북 42만 등 정부 부처 중에서도 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다.
우수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SNS를 많이 사용하는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게 CCTV, 블랙박스, 바디캠 영상 등 사건사고 관련 콘텐츠를 트렌디한 방식으로 구성하였으며, 딱딱하고 지루할만한 주제에 대해서도 실제 사례 등을 영상에 접목시켜 최대한 많은 사용자의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등 정책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기도 하였다.
특히, 올해는 기존 콘텐츠의 영역을 확대해, 사건사고 현장의 이야기를 가미한 라이브 방송 제작하고 ‘슬기로운 경찰생활’, ‘웹드라마’ 등 시리즈물을 기획함으로써 콘텐츠의 질적 향상에 주력해 왔다.
또한 확산력 높은 SNS의 강점을 이용하여 사이버 범죄와 전화금융사기 예방, 각종 교통 정보 제공, 장기 실종아동 및 강력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 등 온라인에서의 촘촘한 치안 안전망을 구축하여 범죄 발생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평가에서 경찰청은 자칫 어렵게 느껴지는 경찰의 이야기를 슬기로운 경찰생활, 폴라이브 등 다양하고 신선한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하였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상황 속 시시각각 변하는 방역 상황에 따라 기획 영상,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정확한 사실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일에 힘썼다.
경찰청 폴라이브를 진행하는 강현욱 경감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열린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분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단순한 이미지 홍보에서 벗어나 각종 사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선제적·예방적 경찰 활동의 토대가 되도록 주력하겠다고 밝히는 등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과 공감형 소통 전략은 공공기관 SNS가 지향해야 할 적절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