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시는 자체 운영하는 관광 온라인 전문 채널 ‘제멋대로 대구로드’가 제13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지역 관광 부문 대상과 제10회 대한민국SNS 대상 관광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각각 주관하는 이 상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의 활용지수와 소통지수를 측정해 시상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여행 패러다임이 비대면으로 급격히 전환함에 따라 여행정보 홍보와 소통 방식도 온택트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이 채널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사계절 변화하는 대구 모습과 기억, 쉼과 즐거움이 있는 관광지 등 유익한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는 온택트 홍보 마케팅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기발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마케팅을 통해 대구의 매력을 어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