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30자 내외 순수 창작글 공모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겨울을 맞아 구민에게 따뜻한 감성과 위로를 전하는 ‘중랑행복글판’의 겨울편 문안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제는 겨울을 느낄 수 있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글귀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다가올 신년에 대한 기대를 품은 내용이면 된다. 오는 20일까지 중랑구청 홈페이지(https://www.jungnang.go.kr) 구민참여-인터넷 접수 란에서 접수받는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중랑구청 행정지원과(02-2094-0322)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응모하면 된다.
중랑구 내 거주자 또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누구나 1인당 1작품을 낼 수 있다.
출품한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한다. 당선작(1작품) 50만 원, 가작(5작품) 각 10만 원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중랑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선결과는 다음달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당선작은 문안에 맞는 디자인을 거쳐 다음달 중순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중랑구청 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매번 ‘중랑행복글판’을 통해 주민 여러분께서 뛰어난 솜씨와 감성을 뽐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겨울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중랑구청사 외벽에 걸린 ‘중랑행복글판’에는 가을편에 ‘알맞게 익어가는 희망의 열매를 품은 그대가 가을입니다’가 걸려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