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취식, 방문 포장 불가능한 서초점 오픈

내년 초까지 배달 전문점을 포함해 3~4곳 추가 예정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crispyfresh)’ [사진제공=동원홈푸드]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crispyfresh)’ [사진제공=동원홈푸드]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동원홈푸드가 샐러드 전문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crispyfresh)’ 배달 전문점을 열었다.

동원홈푸드는 샐러드 배달 전문 오프라인 매장 ‘크리스피 프레시 딜리버리 서초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문을 연 1호점 합정점도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원홈푸드가 배달 전문점을 낸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시장이 커졌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배달 등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전년 대비 91.1% 증가한 1조 6240억 원을 기록했다.

‘크리스피 프레시 딜리버리 서초점’은 내부 취식과 방문 포장이 불가능하다. 서초점은 인기 메뉴인 ‘연어 포케’와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비욘드미트’의 100% 식물성 고기를 활용한 ‘비욘드미트 타코볼’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샐러드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선한 착즙주스, 스무디, 데일리 요거트컵 등 각종 음료도 함께 판매한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최근 ‘밥 대신 샐러드’라는 말이 유행일 정도로 샐러드는 인기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까지 수도권 내 3~4곳의 신규 매장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