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식품회사 D사 주요 디자인 협력사로 친숙한 제품 패키지 선보여
[헤럴드경제] 2000년 브랜드 및 패키지 전문 회사로 출범한 ㈜씨앤컴(대표 김태균)이 BTL 솔루션까지 영역을 넓히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씨앤컴은 제품 패키지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기업 아이덴티티(CI), 각종 홍보물(Promotional Design), 책자 및 카탈로그 제작 등의 분야에서 탄탄한 역량을 쌓으며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독창적이고 우수한 디자인 퀄리티로 다수의 대기업과 공공기관, 지자체, 중소기업 등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 제품 컨설팅부터 세일즈 프로모션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온라인 마케팅에 이르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식품회사 D사와는 20년간 주요 디자인 협력사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소비자에게 익숙한 D사 제품들의 상당수 패키지가 씨앤컴의 아이디어와 크리에이티브의 결과물이다. 포스트 온가족 문화체험 캠페인은 산업통상자원부 굿디자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는 종합홍보·광고대행사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장을 내밀며 고객사와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을 위한 체계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공식 홍보대행사로 선정된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행사 주제인 '휴머니티'와 연계한 IMC 커뮤니케이션 전략 하에 다매체 맞춤형 홍보 콘텐츠, 인쇄물, 옥외 광고물 등을 선보였다.
씨앤컴 관계자는 “브랜드의 정체성, 가치, 트렌드 등을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접점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성을 만족시키는 좋은 디자인과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로 브랜드 가치를 증대시키는 데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종합홍보·광고대행사 ㈜씨앤컴은 지난해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인증하는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One More, Once More'(하나 더, 한 번 더)라는 슬로건 아래 다가올 20년을 준비한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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