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소통실‧6차산업추진단·도시개발추진단 신설

울산 울주군청.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청. [울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주군이 민선 7기 후반기를 이끌어 갈 동력확보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주민 소통 강화와 역점시책 추진을 위해 1실 2단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렇게 되면 울주군 본청은 ‘5국 1실 27과 127담당’에서 ‘5국 2실 27과 2단 128담당’으로 바뀌고,공무원도 8명이 증원돼 총 1056명으로 정원이 조정된다.

울주군은 이번 조직 개편에서 주민과의 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소통실과 6차산업, 스마트팜 조성을 위한 6차산업추진단을 신설해 군수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도시개발사업, 농수산물도매시장 일원 복합개발(율현지구)사업, 두동 이전지구·두서 인보지구 공공타운하우스 건립 등 도시개발과 도시특화를 위한 도시개발추진단도 신설한다.

이 군수는 “앞으로도 행정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유기적인 조직 운영으로 사람이 희망인 울주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직개편은 오는 12월 울주군의회 정례회 의결 후 확정되며, 시행은 내년 1월 1일부터다.